'장수교육지원청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추영곤 교육장과 직원이 청념선서를 하고 있다. EDUJB전북미래교육신문 장수교육지원청은25일과27일 관내 교(원)장,교(원)감,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전문강사(김효광,국민권익위원회 주관‘2018년 청렴 강연 경연대회’최우수상)를 초빙하여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,청렴 실천 다짐 행사를 가졌다. 이날 행사에서는△청탁금지법,공무원 행동강령,이해충돌방지법,갑질예방 교육과△장수교육지원청, “청렴 실천,우리 함께 해요”다짐 이벤트(전 교직원 청렴 선서문 낭독 및 결의)△전 직원...
장수교육지원청에서는 3월 19일(화) 오전 10시에 장수교육거버넌스위원회(위원장 조국현) 정기회를 개최하여 장수군 거점중학교 육성 추진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였다. 장수군 거점중학교 육성계획은 면지역에 위치한 소규모 중학교 3~4개를 한 학교로 통합하여 적정규모 학교로 육성하는 방식으로, 학부모 및 지역주민의 의견수렴, 학교운영위원회 협의 등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.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학생수 급감으로 미래역량을 키울 수 없는 현실에 공감하고, 우리 지역과 유사한 거점중학교 충남 정산중 사례와 남원 지역 4개 중학...
통학버스 운영 학교 운전직 공무원과 통학버스 안전지도사와의 간담회모습.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=사진제공 EDUJB전북미래교육신문 장수교육지원청은2024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통학버스 운영 학교 운전직 공무원과 통학버스 안전지도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. 이날 간담회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·하교를 책임질 운전원 및 통학버스 안전지도사의 책무성 강조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. 추영곤 교육장은 이 자리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아이들을 처음 맞이하는 운...
추영곤 제23대 장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추영곤 제23대 장수교육지원청 교육장이 4일 취임했다. 신임 추 교육장은 장수초와 장수중을 졸업하고, 전주 인봉초 교감, 무주 무풍초와 부남초 교장, 전주완산서초 공모교장을 역임하는 등 학교 현장 전문가이며, 학생중심 미래교육 정착을 위해서 학교 현장에 답이 있음을 알고, 현장에서 답을 구하여 지원하는 적극 행정의 적임자이다. 현재 한국초등교장협의회 이사, 새만금개발위원,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권보호위원, 교육환경보호위원...
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=사진제공 EDUJB전북미래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(교육감 서거석,이하 전북교육청)은 중학교 진학을 위해 면지역에서 읍지역,시지역으로 떠나는 학생들을 막기 위해‘거점형 중학교’를 적정규모학교육성 방안의 하나로 신설하고,적극 지원한다고20일 밝혔다. ※ 최근5년간 주산초 진학현황:부안읍11명(78.6%),주산면2명(14.3%),부안외1명(7.1%) 거점형 중학교 도입은 지난해4월 남원시의회와의 교육정책 간담회에서 남원 서부권(금지면,송동면,수지면,대강...
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제공 EDUJB전북미래교육신문 전북도교육청이 3월 1일자로 유치원, 초등학교, 중등학교 교육 공무원에 대한 대규모 정기인사를 단행했다. 총 1,458명이 해당 인사에 포함되었으며, 이는 승진, 전직, 전보, 정년퇴직 등을 포함된 규모다. 국장승진 본청 교육국장에 윤영임(현 정책기획과장) 교육장전보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에 김정기(현 전주고등학교장)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정성환(현 민주시민교육과장) ...
장수교육지원청 허윤종교육장(맨오른쪽) 사진제공: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EDUJB전북미래교육신문 장수교육지원청(교육장 허윤종)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 31일(수) 지역 아동·돌봄센터 (1318해피존디딤돌지역아동센터, 다솜지역아동센터, 대성지역아동센터)를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였다. 이 자리에서 허윤종 교육장은 지역아동센터 직원들과 센터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, 어려운 상...
-중국, 2035년 약187만 명의 초중등교사 남아돌아... -장수군, 9개 초등학교중 7개 학교 폐교 위기 1학년 입학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. (사진출처 : 연합뉴스) 대한민국 김진표 국회의장은 최근 한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이 직면한 심각한 문제로 인구절벽을 지적했다. 특히 저출산 문제와 관련하여, 정부와 정치권이 이 문제를 심각한 국가 위기 상황으로 간주하고 장기 아젠다로 관리할 필요성을 강조했다. 그는 “개헌안에 첫 번째...